“제안할게 있어“
그것은 내 친구 에이프릴이 비록 그 무엇도 도움이 되지 않는 비밀이라도 혹은 진짜 비밀조차도 그것을 말하고 싶을 때마다 하는 것처럼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.
“내가 여기 있다는 걸 말하지 않는다면, 너의 눈을 고쳐줄게.“
“마을에서 나가!“
그것은 몇 번 눈을 깜빡였다.
“내가 해볼거야.“
“넌 못할걸!“
“어째서?“
“아무도 내 눈은 고치지 못했어, 안경도 소용이 없었다고.“
“나한테는 확실한 방법이 있어.
“…아무한테도 말 안하면 되는거야?“
“바로 그거야, 그게 핵심이지“
“너가 나한테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아? 완전히 거짓만을 약속하는 영업꾼들 중 하나가 될지.“
그것은 또 반복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.
“날 아프게 하지 않은 존재에게는 그런 짓 하지 않아.“
“내가 너를 아프게 하면 내 눈을 멀게 만들거야?“
“그정도만 알면 되긴 해.”
“만약 내 눈을 고쳐준다면 난 아무에게도 너에 대해 말하지 않을거야, 그럼 넌 이 마을을 떠나는 거지?“
“바로 그게 핵심이지!“